어제는 사월 육일이었습니다.
그날에는 씨엔블루 월드투어가 대만부터 시작했습니다.
씨엔블루를 좋아해서하고 너무 보고싶은데어서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.
역시 라이브가 최고였습니다.
시작부터 끝까지 우리 팬들를 위해서 진심으로 열심히 퍼포만스를 보여주셔서 참 감동했습니다.
용화 씨는 우리를 쭉 정열적으로 웃겨 줬습니다.
멤버와 재미있는 춤을 추거나 우리와 같이 놀았습니다.
공연이 끝났지만 아주 즐거워서 팬들은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.
아마 가슴 속에 '가지마세요'라고 말한 것 같았습니다.
지금라도 아직 그 감동을은 떠날 수 없고 씨엔블루의 노래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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